2023.11.05 17:25
연인·팬까지 속여 5억 뜯었다…도박으로 추락한 전직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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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김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연인과 팬 등 7명을 속여
5억70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빌린 돈 대부분을
스포츠 토토 등 도박에 쓴 것으로 파악됐다.
3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누군지 아냐?? 5억을 토토랑 도박에 꼬라박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