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재는 사천당가의 의지를 이어 만독불침을 수련하는 인물인데 어지간한 독성은 참는 인간이 비명 지르며 1초컷 당함 고통의 정도는 악명 높은 총알개미 수준 비유를 하자면 발바닥에 녹슨 못이 박힌채로 숯불 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함 참고로 치료제 없어서 그냥 참아야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