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00525115444584
한소희는 25일 인터뷰에서 담배를 피거나 팔 전체에 문신을 한 과거 사진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다"고 웃었다.
한소희는 "그 때의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그때 사상과 생각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기지 않나. 그러다 보니까 지금의 제가 완성된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라고 표현하는 것도 웃기다. 그 사진들이 불과 3, 4년 전 정도다. 저는 괜찮다. 그런 모습 조차도 여성 팬분들은 정말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웃었다.
이 누나 이때 이후 스탠스보면 일관성은 꾸준한듯.
인스타나 행보보면 ㄹㅇ 지가 하고싶은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같달까
탑여배우가 저렇게 피어싱하기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