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22:47
탈세 의혹을 납득시키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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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
(대표작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그의 변명은
'세금 관련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고 있어서
정말 아무런 할 말도 없습니다.'
모두 그 말을 듣고
저 양반은 그러려니 했다고 한다.
기사속 사진도 탈세이슈로 취재하러 갔는데
일본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츄리닝 차림으로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