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7 08:07
9월 요르단키퍼 인터뷰 한국은 쉽다 이름값만 높은 자선경기 올스타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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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2015년 “우리는 클린스만 밑에서 체력훈련만 했다. 전술훈련은 거의 없었다. 경기 전에 선수들끼리 따로 모여서 어떻게 뛰어야 할지 의논해야 했다”
“모든 선수들은 클린스만 밑에서 8주간 훈련한 뒤 ‘더 이상 발전이 없겠다’는 것을 알았다. 나머지 훈련기간에 발전은 전혀 없었고 부상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