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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시위 당시 차량사진. 현재 관할 경찰서에 유치 중인 차량은 번호판 등이 훼손된 상태다.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퍼포먼스 기업 케이타이거즈 안 모 대표가 차량절도죄로 피소됐다.

 

안 대표는 지난 23일 경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하는 A 씨가 항의시위 중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시위차량을 몰래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돌아온 A 씨는 없어진 차량에 놀라 경찰에 신고, 주변 탐색을 통해 범인이 안 모 대표임을 확인했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 마포경찰서에 접수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