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의 주장 요약

1. 군 내부에서 사건을 종결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경찰이 군 내부 사건을 조사하게 하는 것은) 군을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2. 병원 데려다 줬으면 중대장은 할 일 다 한거다. 훈련병이 죽은 것은 군 의료체계의 잘못이다.

3. 유가족들은 개인적으로 운명이라 생각하고 부대와 국군, 국가가 위로함으로 실망을 극복해라.

4. 군인권센터라는 이상한 조직이 위국헌신하는 중대장의 위신을 훼손하고 있다.

정치적 워딩, 정치인 이름 등은 임의로 제했습니다. 정확한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arflag.or.kr/sub03/sub03_1_view.html?no=222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