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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 > 엄격한 입국 심사에 불만
6월 방한 20% 줄어든 2만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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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제주점에서 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면세 쇼핑을 즐기고 있다. ⓒ News1 > 오미란 기자 > >

 

(서울 =뉴스1) 이창규 기자 = 한국 을 방문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엄격한 입국 심사로 인해 태국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반한 감정이 이유로 보인다. >

한국 관광공사가 발표한 지난 6월 한국 을 찾은 외국 인 관광객 수는 141만 7274명으로 전년  동 기 대 비 47.5%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달 태국인 관광객 수는 2만 150명으로 19.5% 줄었다. >

같은 기간 베트남(4만7323명), 필리핀(4만4891명), 싱가포르(3만4134명), 인도네시아(2만9137명)보다도 적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관광객 수에서도 태국이 16만 8328명을 기록해 베트남(24만9231명), 필리핀(24만7878명), 싱가포르(17만2088명)보다 다음이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엔 한국 을 방문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57만 1610명에 달해 베트남(55만 3731명), 필리핀(50만 3867명), 말레이시아(40만 8590명), 인도네시아(27만 8575명), 싱가포르(24만 6142명) 등 동 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선 가장 많았다. >

태국 관광객의 발길이 끊인 이유는 전자여행허가( >K-ETA >) 제도의 영향 때문인 것 으로 풀이된다. >

지난 2021년  9월부터 시행된  >K-ETA >는 112개 무사증(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국적자가 국내 입국을 위해 출발 전 홈페이지에 정보를 입력하고 입국을 허가받는 제도로 태국의 경우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

그러나 지난해부터 엄격한 심사에 입국이 거절되는 태국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 상에서 한국  관광에 대 한 불매 운동 이 확산됐다. >

인도 현지 매체 퍼스트포스트는 "한국  불매 운동 으로 인해 태국 관광객들은 한국 보다 일본 과 중국 을 여행지로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2547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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