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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겐 티끌조차 용납못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온갖 해명을 요구하지만, 자신들에겐 아주 아주 관대한.. 해명? .. 폐쇄 (딸깍)
연예계를 넘어 점점 사회 정치 공기관 법원 상대로까지 여론전으로 영향 끼치려하는건 선을 크게 넘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