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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2번 써봤습니다. 2번다 개쓰래기 였습니다. 한편으로 이해가 되요. 내 사건만 맡은 것은 아니니까요. 재판에 져서 머라 하니.. 바로 태도가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니가 원하는 게 뭔데? 이러는데 할말이 없고 눈물이 났어요
절대 변호사 믿지 마세요. 그냥 피해자에게 돈 어톃게 더 뜯어낼까 생각만 하는 하이애나 한 마리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2S8AqSOK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