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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들고다니기 엄청 불편해 보이는데..;;;;
이런걸 요즘 판다는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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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가 만든 케이스
(어그로 미안...)
폰케이스 만들었는데
3달 동안 진심 한 개도 안 팔림.
이쯤 되면 그냥 눈물이 난다…
작년 12월...
갑자기 영감이 딱 떠오르면서
헉쓰 너무 귀엽겠다 수바
하면서 신나서 만들었었어
(이때 하지말았어야)
개인 맞춤 제작이고 귀여워서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처참하다
어디에 판매글을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얼마를 받아야 적당한지도 감이 안 와
정말 욕 좀 먹더라도 진짜 피드백 듣고 싶다...ㅜㅜㅜ
본인이 산다면 이거 얼마까지 낼 의향 있니..
그것보다 살 의향은 있니...?
세줄요약
1. 직접 만든 폰케이스 어그로
2. 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구매 안함
3. 솔직하게 어떤지 말 좀 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