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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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료 한 잔 구매 필수라고만 하면 좋겠습니다.
애매한 금액은 외국 사례 따라 들여오는 척 악용하는 곳이 등장하기 딱 좋거든요.
(팁 문화를 강제로 요구하는 곳처럼요.)
예를 들어, 2천 원 내고 들어가서 붙박이로 오래 있다 보면, 실제 손님이 사용할 수 없거나 돈 냈으니 더 함부로 쓰거나, 수도를 막 틀어놓거나, 휴지나 내부 물건을 훔쳐가는 진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돈 내고 들어갔으니 그만큼의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이 없을 리가 없거든요.
차라리 애매한 2천 원보다는 5천~8천 원으로 금액을 올려, “이 돈 내고 화장실 쓰느니 음료 한 잔 사는 게 낫다”는 쪽으로 안내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처럼 낮은 금액이면 “화장실만 2천 원이니 진상들도 마음껏 쓰세요~”라고 허용하는 것과 같아요.
청소하는 직원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테니 훨씬 힘들어지고, 결국 손해 보는 건 가게입니다.
급해서 간절히 필요한 사람까지 싸잡히게 되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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