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백신 계약 상황 

 

지금까지 대량으로 확보 되었다는 정부 발표는 백신사들의 일본 지사랑 구두 협의였고, 실제 계약이 아니었다는게 밝혀져서 밝칵 뒤집힘

 

그래서 스가 총리가 직접 미국 본사 계약 협약 들어간게 1월초  

 

菅総理大臣は1月4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アメリカのファイザー社のワクチンの国内接種を2月下旬に開始すると表明した。厚生労働省の動きが鈍いとみて、首相官邸の主導でアメリカ本社と交渉したということだ。

辛坊）まあ、どうやら厚生労働省はファイザーの日本支社と交渉していたのだけれども、日本支社と交渉していても埒が明かないので、官邸主導でどうやらアメリカのファイザー本社と交渉したと。

 

https://news.yahoo.co.jp/articles/809c9c047557d9d8cdcbf1540aed00deb3357b0e

 

1월 20일 타무라 후생노동성(한국의 보건복지부) 장관 : 죄송합니다. 당초 6월까지 6천만명분을 공급(「ワクチン6000万人分を今年６月末までに供給」) 하겠다고 발표했었지만 최선을 다해봤지만 2021년 내에 공급 가능한 백신은 7200만명 뿐입니다. 「7200万人分を年内に」

 

1월 21일 사카이 관방부장관 : 걱정마! 우리 6월에는 전국민 용 백신 확보할 수 있어! 「今年６月までにすべての国民に必要なワクチン確保を見込んでいる」

 

1월 22일 코로나 백신 확보 담당 고노 다로 대신 : 무슨 소리야? 담당자인 내가 공급 스케쥴 같은거 받지도 못했는대? 「供給スケジュールは決まっていない」

 

https://news.yahoo.co.jp/articles/8382fbeb66820821f1892b41c3a374a2790df2aa

 

한국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