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1. 방에서 트램펄린

2. 방안에 있는 롤러스케이트

3. 거실에 있는 에어짐

4. 2개씩 깔았다던 매트는 안보이고 굽 있는 플라스틱 아이 신발





아랫집의 2차 반박글


이에 A씨는 다시 한번 입장을 전하며 분노를 표했다. A씨는 "아내분 개인 인스타에 쓰신 해명글 잘 봤는데

저희는 매일 댁에 찾아가지 않았고 정확히 3번 찾아갔습니다만 항상 찾아갈때마다 공손하게 두손 모아 말씀드리고 왔다.

3번째 찾아간 날에 공손하게 손모아서 '혹시 아이가 뛰나요?' 라고 물었는데

부군께서 얼굴 붉히며 이렇게 찾아오는거 불법이라고 얘기하셨다"며 "아기가 안뛰는데도 연락이 왔다 ..?

그럼 본인들 발망치나 가구 끄는 소리는 괜찮다고 생각하셨나보다.

경비실에도 매일전화했나? 일주일에 한번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층간소음 걱정하시는분들이 에어짐을 들이냐.

사진 보니 매트도 없이 에어짐 그냥 설치하셨던데. 집에 키카를 만들어놓고 조심하고 있다니 정말 어불성설이다.

너무 뛰고 싶어할 때는 트램플린 100번씩 뛰게 했다는데 그러니 아이가 엘레베이터에서도 뛰지 않나.

그리고 평소에 안 좋은 감정이 있는사람을 엘베에서 만나서 얘기를 꼭 해야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A씨는 "오히려 피해자인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

사과고 뭐고 그냥 뛰지나 말았으면 싶다"고 덧붙였다.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가는 A씨 가족의 층간소음 논란.



글쎄요?

일반 가정집에서 저렇게까지 놀게 하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6647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6088
126872 최연소 아이돌 부부 이혼 후 근황 file 😀익명957 2024.07.26 8
126871 외국 바이브가 엄청난 창원 출신 걸그룹 멤버 file 😀익명948 2024.07.26 6
126870 오늘자 솔로가수 규빈 뮤직뱅크 출근길.jpg file 😀익명310 2024.07.26 4
126869 ??? : 한국인 남자친구 사귀지 마라 그랬어 file 😀익명384 2024.07.26 6
126868 진실의 타이밍 file 😀익명353 2024.07.26 7
126867 무당 지인이 말하는 집에 들이면 안되는 물건 file 😀익명077 2024.07.26 7
126866 삼국지 촉빠들 오열하는 장면 file 😀익명474 2024.07.26 6
126865 이태원 참사 생존학생의 자살 file 😀익명947 2024.07.26 7
126864 갤럭시 버즈3 프로 유출...jpg file 😀익명815 2024.07.26 3
126863 위메프 금일 오전 전원 퇴사  안 내 file 😀익명976 2024.07.26 3
126862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출연하고 인공지능이 연출한 패션쇼.mp4 😀익명936 2024.07.26 3
126861 우울증 걸린 고도비만 여성의 브이로그  file 😀익명130 2024.07.26 4
126860 장례식을 치러보면 알게 되는 것들 file 😀익명298 2024.07.26 3
126859 자동 완성 기능을 꺼야 하는 이유 file 😀익명537 2024.07.26 4
126858 싱글벙글 대북방송 선곡 근황 file 😀익명729 2024.07.26 6
126857 정보글) 코끼리의 유방은 사람처럼 한쌍이다. file 😀익명502 2024.07.26 3
126856 강한 유전자...그대로 받은 백인여성... file 😀익명370 2024.07.26 8
126855 알바 하루만에 짜른 썰 file 😀익명981 2024.07.26 5
126854 기상알람은 어떤걸 쓰는게 좋을까 file 😀익명227 2024.07.26 3
126853 오늘의 운세,7월 24일 😀익명672 2024.07.26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44 Next
/ 6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