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0

8c5db061f91cbb9f154bf0e5404b9093.jpeg

 

 

 

 

김성주 큐시트에 적혀있던 내용

 

'773만1781표' 

'집계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밤 10시에 결과 발표합니다'

 

3줄이 끝

 

 

 

 

 

 

 

 

김성주 생방 멘트

 

 

결과를 발표해드립니다. 

자 일단은 실시간 국민투표로 들어온 우리 시청자분들의 문자투표 콜 수를 말씀드립니다. 

전체 문자투표 숫자는 773만 1781콜입니다. 773만 1781콜. 이 투표수 정말 경이로운 투표수입니다. 

아.. 문자투표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전례 없는 문자투표 숫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말이죠 그.. 콜 수를 집계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번호와 그리고 비율과 최종 결과를 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자투표를 담당하고 있는 업체의 얘기로는 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770만 콜이기 때문에.. 

자 그래서 그래서. 저희가 무작정 기다릴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시청자 분들께 그리고 우리 탑7 도전자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투명하고 정확한 채점을 위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 투표의 결과가 확인이 될 때까지 최종 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결과는 일주일 뒤에 3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특집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 시간에 발표해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잠정적으로 이렇게 결정을 해드립니다. 여러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표를. 모든 표를 저희가 비율이 대충 이렇다 라고 해서 발표를 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1 2 3위의 표 차이가 그리고 7위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접전이고 박빙이기 때문에 여기서 저희가 대충 이렇습니다 라고 발표하기에는 여러분들의 기대가 너무 크시고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소중한 한표 한표를 다 놓치지 않고 반드시 모두 반영해서 늦어지는 만큼 더 정확하고 공정하게 발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저희가 부응해드리지 못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결과 발표를 늦은 시간까지도 기다리셨을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탑7 그리고 우리 가족 여러분들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주 목요일 3월 19일 밤 10시입니다. 

미스터트롯 진을 그 시간에 정확히 발표해드리겠습니다.




  1. No Image notice by 😀컴덕824 2024/04/14 by 😀컴덕824
    Views 5267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2.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재조명되는 과거 여초평균댓글

  4. 트위터를 판독기로 사용하는 사람

  5. 안유진 마르디 메크레디 새로운 화보

  6. "왜 여기만 카드 안되죠?"…불만 터진 한국 관광 필수 코스

  7.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한식~

  8. No Image 29Jun
    by 😀익명047
    2024/06/29 by 😀익명047
    Views 7 

    피지컬

  9. No Image 29Jun
    by 😀익명799
    2024/06/29 by 😀익명799
    Views 10 

    무조건 여자가 하자는대로 해야하는 이유

  10. 선생님도 수포자?…‘18÷0’에 “답이 없다”고 했더니 오답 처리 日서 논란

  11. 맹획으로 삼국지 했다는 정치인

  12. 백수 3년하다가 몸쓰는 알바 해보고 느낀점

  13. 미국 가서 문화충격 받는 것

  14. 지옥길 된 성지순례

  15. 남들도 알았으면 좋겠는 인생 꿀팁이 뭐임?

  16. 잉글랜드 왠지 지금 느낌이 이건데??

  17. 흥민이 아부지 말씀

  18. 모자이크를 했지만 안함

  19.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jpg

  20. [스압] 이성민이 골든타임 드라마 찍던 시절 병원간 썰.jpg

  21. 지하 600m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점심식사

  22. 한국에 15년 산 외국인 교수가 살고 싶은 도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4 Next
/ 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