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1 19:07
英 여군 중위, 핵잠 기지서 음란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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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킨스 중위는 이곳에서 찍은 영상을 온리팬즈(OnlyFans)에 올려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리팬즈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콘텐츠 구독 웹사이트다. 콘텐츠 수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선정적인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다. 젠킨스 중위는 온리팬즈에서 캘리 테일러(Cally Taylor)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그는 프로필에 “나는 29세다. 개구쟁이처럼 파란만장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내 버릇없는 면이 나를 곤란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나는 이 일로 굉장한 흥분감을 얻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