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어떻게하면 환경얘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는 배우 박진희

예전에는 주변사람들에게 강요도 했음

지속 가능한 실천에 대해 고민이라고 함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으려고

샴푸나 주방세제도 다 고체로 씀

칫솔도 대나무 칫솔을 쓰고

치약도 고체치약을 씀

대나무 수저, 빨대, 뽑아쓰는 손수건도

가지고 다님

서장훈은 이렇게 플라스틱을 씻느라고

물을 낭비하는건 아닌가 싶음

자원순환사회경제 연구소에 물어본 결과

이렇다고 함.

박진희가 다시 고민을 얘기하자

서장훈이 박진희에게

환경 부캐를 만들어

개인 방송을 하라고 제안함

환경+원더우먼= 환더우먼

이라는 부캐 이름도 지어줌

환더우먼 탄생ㅋㅋㅋㅋㅋㅋㅋ

하면 일단 난 챙겨볼 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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