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집근처 병원에 건강검진 받으러 온 환자가 수면마취상태인데
인공호흡기 없이 사람에겐 사용하면 안되는 베카론이라는 강력한 전신 마취제를 추가투여함
바로 환자는 식물인간됨
해당의사는 병원 관두고 빤스런
해명은 일반적인 근이완제로 알았다고 실수했을뿐임
뉴스에 나온 다른 전문의 의견으로는 정상적인 의료교육을 받은 의사라면 모르기가 힘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는다라고 함
현재 피해자가족이 병원 상대로 낸 소송에서 9억배상 1심판결 났는데
병원은 9억은 과하다고 항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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