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꼴남

 

쫓기듯 결혼하면 불행해짐

 

남들하니까 가족지인이 눈치주니까 할 생각 없는데 등 떠밀리듯 하는 경우도 은근 많음

연애결혼보다 누구소개 중매 , 결정사 통한게 많다 보니 이혼률도 높음

 

월200 버는사람 많아 다들 대기업다니는거 아니잖아

그 200 버는 일도 힘들다고 그만두는 사람들 천지고.

 

물론 받는 돈에 비해서 근로조건이 나쁜 경우는 허다함.

 

애초에 대한민국에 좋은 직장이라는 게 얼마나 있겠음?

연봉과 복지로 비교해보면 노조가 있는 대기업이 가장 좋은 직장이고, 그 다음이 대기업 비정규직, 노조 있는 중소기업, 마지막이 중소기업 비정규직 정도인데.

 

그런데 우리나라의 다수는 중소기업 다님. 

 

경제력가지고 머라한다고 집이 달라질까

그냥 서로 이해하면서 같이 아끼자고 하고 서로 이해하고 만족하며 살아야지

 

저런 여자는 그냥 혼자 살다가 늙어 죽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