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7 09:59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8개월 연기.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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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1.5t급 위성을 실어나를 수 있는 누리호는 원래 2021년에 발사 예정이었음
2. 롯데그룹 계열사인 소재기업 '데크항공'도 누리호 부품 제작에 참여했는데, 여기서 제작한 부품의 불순물 농도가 너무 높아 불량판정
3. 이에 항우연은 해당 부품 조달업체를 데크항공에서 다른 중견기업으로 교체, 데크항공에겐 지체에 따른 보상금 부과
4. 약 2조원이 투입된 국책사업인 누리호 발사는 8개월 미뤄지게 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2803?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