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은 허언증과 리플리증후군
뮌하우젠 증후군에 걸린 정신이상자인데
 

그중에 뮌하우젠 남작의 이름에서 따온
뮌하우젠 증후군은 아주 무서운 정신병이라고함

 

뮌하우젠 남작은 김대중의 원조 조상급인데

실존인물로 18세기 독일인 귀족이였음

 

 

뮌하우젠이 사냥을 하다가 총알이 없어서
버찌씨를 장전해서 사슴머리에 맞췃는데
1년뒤 사슴이 머리에 버찌나무를 달고 나타남

 

 

전쟁중 대포알을 타고 날아다님

 

전쟁터에서 열심히 말을 달리면서 싸우던 뮌하우젠 남작.
전투를 마치고 말에게 물을 먹이는데
말이 물을 끝없이 먹음

알고 보니 전투도중에 남작이 타고 있는 말의 앞 부분만 남고
뒷다리를 포함한 하반신이 사라져서 말이 물을 마시는 족족 뒤로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음


 

뮌하우젠 남작이 만난 달에서온 외계인
몸은 거대하고 머리는 신체와 분리해서 다닐 수 있었다 함
음식은 한 달에 한 번씩 배를 열고 집어 넣으며,
나무에 열매처럼 아기가 열린다

뮌하우젠 남작의 허풍은 믿을 수 없고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한 것들 뿐이지만,
오히려 ‘자신은 허풍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달나라에 다녀온 자신의 말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너가 직접 달에가서 내말이 사실임’을 확인해 보라고 큰소리를침


 

개씹구라쟁이 정신병자지만 독일의 유명한 이야기이므로

독일의 메르헨가도에는 뮌하우젠의 동상들을 볼수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