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없음.
 
주제도 없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음. 
 
 
문제는 이놈의 섬짱들이 한국인 비하 를 하는데, 내용상 전혀 필요없는 부분. 
 
 
주인공 아내가 미국 빨래방에서 대만 아지매를 만나서 인사하는 장면으로
 
그냥 인사하고 알게되었다면 되는걸, 
 
계속 한국인 이냐, 시끄럽고 김치를 맨날 해먹어서 온 빌딩에 냄새가 풍긴다고 욕함.
 
더 문제는 분명 김치를 ' 파오차이 '라고 말함. 짱.깨들은 어디 살든 뼈속이 짱.개임을 증명함. 
 
 
 
게다가 이 영화에 원래 한국계 미국배우 '존조'가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는데, 그 부분을 통편집으로 잘래내 버림.

 
마지막엔 짱.깨어 하나도 못해서 맨날 지 아빠랑 영어로 말하는 미국에서 자란 딸이 
 
대만가서 갑자기 유창한 짱.깨어로 말하면서 영화 끝남.
 
 
아주 악질적이고 의도적으로 
 
전 세계사람이 보는 넷플릭스 영화에서 특정 인종과 나라를 비중있게 비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