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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22:29
흉부 X ray 인증했던 여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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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감정 본능 앞에선 이성을 잃기 쉬운게 남자 보다는 여자의 특성이라지만
꼴페 쿵쾅이들의 그 것은 선을 한참 넘은 광기로 터져 나올때가 많음.
특히 연예인 아이돌에 대한 공격은 종종 비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는데
그러나 이 여장부는 웅혼한 기개로 찍소리 못하게 눌러 입 털던 것들 조신하게 만듬.
어후…골격마저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