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편의점에서 10년전쯤 이거 1봉에 1700원하던 딜이 끝나서
아니 이젠 거기 없어졌구나. 아무튼 그 추억에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과자이기도 하고.
맛있으니까 손 자꾸 집어넣는데 나흘이면 다 없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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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편의점에서 10년전쯤 이거 1봉에 1700원하던 딜이 끝나서
아니 이젠 거기 없어졌구나. 아무튼 그 추억에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과자이기도 하고.
맛있으니까 손 자꾸 집어넣는데 나흘이면 다 없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