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23:34
퇴사하는 90년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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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함께 성장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회사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는 부분이 물론 더 강했던것 같고요."
"회사의 하나의 나사못이다. 나간다고 하면 잠깐 업무가 삐걱거릴 뿐이지 또 다른 나사가 와서 채워질거다."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회사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는 부분이 물론 더 강했던것 같고요."
"회사의 하나의 나사못이다. 나간다고 하면 잠깐 업무가 삐걱거릴 뿐이지 또 다른 나사가 와서 채워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