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8 16:28
허가 없이 군사 부지 들어가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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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운전자는 이혼한 전남편이 있는 아이다호주의 마운틴 홈 AFB(공군 비행장)에서 자신의 자녀, 직불 카드, 핸드폰 등 자신의 소지품을 챙기고 나옴.
운전자는 감옥에서 주말동안 수감됨. 그리고 운전자는 감옥과 군인들이 자기를 불법적으로 수감시켰다고 주장함.
AFB는 카드와 충전기를 돌려주기를 거부
운전자는 AFB가 자신의 자녀들을 납치해갔다고 주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