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4 14:58
[100분 토론] 여성가족부 폐지 토론 네 줄 요약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이선옥: 여가부는 고유업무도 없고 내부적인 자정능력도 없는 부서로 폐지가 바람직함
하태경: 여가부는 외부의 극단적인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젠더갈등을 부추기므로 폐지가 바람직함
장혜영: 여가부는 여성 차별을 해결하므로 유지시켜야 함
우석훈: 갈등의 주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이고, 여가부 폐지는 너무 극단적인 주장이므로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서로 양보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