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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11:37
면전 앞에서 시민에게 디스당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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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서울 시민의식을 과대평가했던 오세훈
포퓰리즘 근절을 위해 선례를 만들어서 힘써보려다가 국민들이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 캐삭당함
그렇게 시민의식이 바닥인 줄은 몰랐겠지
그리고 오세훈에게 서울시장을 물려받았던 박원순은
현재 이세계로 가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