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전략

글로벌리스트로서 세계 각국을 다인종화 시키려하고 탈국경, 탈 민족주의, 탈 국가주의를 조장한 이들은 유대인이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이스라엘은 철저히 폐쇄주의로 일관함.

페미니스트를 비롯한 PC주의를 만들어 전세계에 퍼트린 것도 유대인들이 벌인 짓이고 트렌스젠더 동성애자를 퍼트린것도 유대인들의 짓. 그리고 공산주의를 만든것도 유대인들이다 (참고로 마르크스와 레닌, 스탈린도 유대인 출신이며 구소련의 고위급 인사를 구성하는 50명의 인원중에 무려 49명이 유대인 출신임).

현재는 유대인들이 중국 공산당을 지원해주고있고 미국 또한 유대인들이 조종한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지들이 만든 이러한 매우 이중적이고 이상주의적 사상인 PC주의의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을 약화시키려 이러한 사상들을 고의적으로 퍼트리지만 정작 자신들의 국가인 이스라엘에 이러한 위험한 사상들이 퍼져셔 국가가 붕괴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절대로 PC주의를 허용하지 않고 있음.
 
그 누구보다도 이중성의 극치를 달리고 비열하고 야비하고 교활한 수법을 오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쓰는것이 바로 유대인들의 본질.

  
미국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들 중엔 유대인 출신들이 가장 많은데 이들 중엔 친 난민, 페미니스트, 사회주의자, 동성애 지지자, 미국 BLM시위 지지자 들이 많다.

이들이 공개적으로 영화에 나오거나 TV쇼에 나와서 교묘하게 은근슬쩍 왠지 그럴싸 한 말들로 대중들을 이에 현혹시켜 결과적으로 동요하도록 선동, 세뇌시킴.

근데 정작 반난민 반민족주의를 포함한 PC주의를 세계에서 제일 허용하지 않는 자신들의 국가인 이스라엘에는 이러한 PC주의를 허용하라는 요구를 절대로 하지 않고 금기시 하려하는 매우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다.

 유대인들은 특정 민족이 단합을 해서 힘을 기르는걸 굉장히 두려워한다.

왜냐 그럼 자기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그 특정 나라에 기생해서 금융으로 쪽쪽 뽑아먹질 못하거든.

그래서 다 섞어 놓는거야. 정작 지들은 유대민족들끼리 똘똘 뭉치지.

결론은 지들은 똘똘뭉치고 타인종은 다 짬뽕화 시켜서 힘을 빼놓겠다는 말.
 

히틀러 센세...당신은 어떤 싸움을 하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