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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02:05
그저 워킹만 할 뿐이었는데 존멋이라 기억에 남았던 리우올림픽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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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레전드 모델 지젤 번천
이 개막식이 마지막 워킹 무대였다는데 ㄹㅇ 존멋
난 아직도 이게 너무 기억에 남아
진짜 그저 걷기만 했을 뿐인데 최고야
마 이게 브라질이다~!! 세계 만천하에 강렬하게 선언했던 그 전설의 워킹
독일계 브라질 미인의 정수.
상징성 강한 드레스에 적은 비용으로 최고최대 아웃풋 뽑아낸 연출까지
환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