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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02:05
태권도 여신 야마다 미유 사진 &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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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美諭 야마다 미유
현 28세 일본 태권도 국가대표
어릴적부터 가라데를 하며 자람
아버지가 가레데 도장을 해서 자연스럽게 배웠는데 중학교 1학년때 태권도에 관심을 가져 태권도로 전향
그무렵 오빠도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함
아버지도 미유덕에 태권도와 가라데를 병행하는 걸 함께 했다고...
그러던중 중3때 일본 전 일본 주니어대회 챔피언에 오름
그래서 올림픽을 꿈꾸기 시작.
그런데 부상과 재활을 반복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음.
대학을 졸업하고 신용금고 회사에 실업 선수로 들어가서 업무과 선수일을 병행중인 야마다 미유
정장도 잘어울린다
백마들 사이에서도 여성미 뿜뿜
아디다스 후원받고 감사하다고 사진이랑 글 올림
조카가 태어나서 직접 우유주는 야마다 미유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발차기 연습하는 야마다 미유
다리가 쭉쭉 올라간다
태권도 여신 야마다 미유의 태권도 금메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