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4 11:12
9년전 개콘 사마귀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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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효종(27·사진)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주택과 토지를 14억5000만원에 사들였다.
빌딩업계는 지하철 9호선 봉은역이 개통되고 인근 상권이 살아나면 가치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1일 부동산중개업계 등에 따르면 최효종은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주택(토지포함)을 14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중략)
최효종은 지난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애정남', '사마귀유치원' 등으로 주가를 올리며 벌어들인 수입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자금은 은행에서 대출받았다. 매입 잔금을 치르던 지난해 6월과 같은 해 11월 우리은행이 이 건물에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채권최고액은 총 3억700만원이다. 이에 최효종은 실제 약 2억5000만원가량을 은행에서 빌린 것으로 추정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60115045475488
역시 답은 부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