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뭐 아시아 지부도 아니고 해당 방송사 다큐 모아놓은 채널

내용 보니 분류작업 무급으로 하는 택배노동자랑 인공지능으로 하는 실시간 감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짤 자막도 저런 내용

원본 제목 그냥 Gwarosa로 적어놓음

고유명사행 ㅋㅋㅋ

참고로 원래는 일본의 과로사로 Karoshi가 고유명사로 먼저 쓰였고 유명했는데

한국의 노동강도도 알려지면서 한국의 문제를 말할때는 gwarosa를 쓰는 듯

사용예시

기업이름들도 노빠꾸로 나온다

직접 무급으로 우체국에서 분류작업도 해본다

미친짓이라고 대놓고 말함

그 이외에도 한 회사 (쿠팡은 아니고 다른 회사)에서 과로사 대책이라고 9시 이후 배송 금지시켰으면서

 

식품이라 어쩔수없이 배송해야하고, 배송못하면 벌금은 그대로 내는것도 지적

 

촬영에 협조해준 우체국 기사는 영어 석사 (master's degree)가지고 있고 언어학교도 했었다는 듯

영상보면 한국말로 안하고 기자랑 영어로 자유롭게 말한다

댓글반응들

인공지능으로 감시하는 실시간 업무효율 - 채찍의 현대버전을 말하는거?

현실에 존재하는 가장 큰 규모의 노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