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져버린 사건

소송 대응하느라 회사도 그만둘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모두 포기하고 그래 내가 밀쳤다고 말하며 자포자기까지 해버림

중국인들의 인간성이 상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이라 평가받는중

그리고 한국도 현재는 별반 다르지 않다

물에 빠진거 인공호흡 가슴압박으로 목숨 구해줬더니 성추행으로 고소하거나 넘어지는거 잡아줬더니 성추행은 이제 기본으로 일어나는 수준

응급처치하고 죽으면 형사재판으로 최소 벌금형은 나오며 응급처치 할때 실수라도 했으면 감옥감.

신고라도 해 주라고 하지만 막상 신고하면 참고인으로 불려가는데 제 1 용의자로 지목되는건 다들 알고있는 상식.

이제는 누가 죽어가도 모른체 해야하는 사회가 되버리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