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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난 2월 14일 저녁 6시경, 유충환 기자가 "MBC 뉴스데스크, 개콘 대항마로 급부상"이라는 제목을 단 미디어스 신문사를 고소하겠다고 나서서 일이 커지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다수가 주목했던 상황.기사 인터뷰를 보아하니 자기가 잘못되었다는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듯했으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곳곳에서 관심을 끌었다.

정연우 민언련 공동 대표는 유충환 기자의 고소 계획에 대해 "비판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언론의 기본적인 역할 중 하나인데, 이를 놓고 고소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언론인인 스스로에 대한 부정행위다."라며 "없는 사실을 만들어 냈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자신들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는 것은 언론의 기본 정신 자체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자신을 비판했다고 고소한다는 것은 앞으로 유 기자가 비판적으로 쓴 기사의 당사자들에게 그대로 고소를 당해도 유 기자는 아무 말도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애초부터 기자가 비판을 들었다고 고소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결국, 유충환 기자가 다른 방송국에다 자신을 희화하는 기사의 제목을 바꿔달라고 언론중재위를 거론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압력을 넣은 뒤, 실제로 여러 언론들이 비판하는 기사의 문구를 일부 완화하여 수정을 완료했다고 한다. 그러나, 역으로 "유충환 기자가 우리 언론사에서 비판 기사를 쓴 것을 고소하겠다고 입막음하려는 협박을 하네?"같은 뉘앙스를 보이는 기사가 다시 실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보고 분노한 네티즌들은 "잘못한 것도 모르고 적반하장을 보여준다" 라면서 더더욱 심한 악플을 달기 시작했고 사태가 더욱 악화되자, 유충환 기자는 그저 꿀먹은 벙어리마냥 "이럴수가, 당했다! 마치 내가 뒷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다."같은 감정을 느껴서 어안이 벙벙해졌고 아무런 항의와 대응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럴만도 한 것이, 유충환 기자가 "나를 비판한 언론사를 상대로 압력을 넣어서 항의를 하고 고소를 한다!"라고 반응했지만, 역으로 다른 언론에서 "MBC가 우리 언론사에 압력을 넣는다!"라고 항의를 하면서 고소하겠다고 대응하는 경우의 수를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MBC에서 자체적으로 유충환 기자에게 그냥 대응을 하지 말라면서 자제를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MBC 내부에서 징계를 받은 부분도 특별히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유충환 기자 자신의 내로남불과 모순된 행동의 연속으로 인해 자신을 비판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하지도 못했고 언론위원회에다 제소를 하지도 못했다.

출처는 꺼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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