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1 07:29
2022년의 첫번째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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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1일 오전 0시 0분에 태어난 3.44㎏의 건강한 여자아이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대한민국 첫둥이로 기록됐다.
1일 강남차여성병원에 따르면 새해 첫둥이는 산모 김민선(30)씨와 남편 장우진(38)씨 부부 사이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3.44㎏의 건강한 여자아이다.
태명은 꾸물이라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18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