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0 08:01
헛된 야심에 선 제대로 넘어버린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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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왕후 강씨
헛된 야심에 막내 아들 세자 세우다
결국 이방원은 물론이고
신의왕후 한씨 소생들과 제대로 척지고
그 결과 대다수 왕족, 종친
신료, 사대부까지도 등돌리게 만듬
결국 두 아들들, 사위도 비명횡사에
딸은 비구니로 출가하고
본인도 사후 치욕을 겪게됨
총기있는 여인이였지만
정작 결정적인 때 머리 잘못 굴리고
함부로 나대다가 망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