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이름은 '중국조음'

중국 전자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여기서 조선족이랍시고 나온 사람을 필두로 존나 심한 동북공정 진행중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중국의 해하가를 갑자기 한국어 판소리로 열창
이 남자가 조선족이고 이 프로그램에서 온갖 한국문화 끌고와서 동북공정 하는중임

 

 

자막: 판소리-조선족 특유의 설창 예술이라면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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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무려 옹헤야에 농악무를 함

농악무는 한국에서 한반도 제천의식부터 농악의 형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아주 역사가 깊은 한국의 전통 문화임

 

 

 

이거 무형문화재다
우린 이걸 보호하고 전승해야한다

 

 

 

(옷에 한글;)
이건 노동가고
우리 조상들이 노동할때 리듬맞춰서 했던거다

 

 

 

이 상모돌리기 하는거는
조선족이 갖고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