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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씨에 따르면 인텔은 인도 출신 직원을 우선적으로 승진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휴가 역시 두 배 더 길게 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류 씨는 “인도 출신 팀장이 인도계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개적으로 인도 출신에 대한 선호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팀장이 면접관에게 인도 출신을 고용하라고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에게는 1년에 2~3주 정도 주어지는 휴가를, 인도 출신 직원들은 5~6주까지 두 배 가량 더 길게 사용했다고 덧붙였다.류씨는 자신이 출신지에 따른 인종 차별의 피해자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 고통과 명예 훼손을 당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24601011&rftime=20150630&redirect=false

 

이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응

 

https://www.mercurynews.com/2019/07/19/korean-american-software-engineer-claims-discrimination-by-intel-managers-of-indian-descent/

 

 

 

 

인도 경영진과 노동자들은 비록 친절하고 정직한 몇몇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의 인도 친구들이 무자격자이거나 다른 비인도인들에 비해 훨씬 자격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고용과 승진에서 뻔뻔스럽고 노골적으로 그들의 족벌주의와 부족주의를 행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한편, 그들은 본국에서 열화된 카스트 제도의 희생자들이며, 미국에 온 후 열린 문화의 이점을 누리면서 그 모든 나쁜 결과들을 우회한다. 한편, 다른 모든 이민자들과는 달리, 그들은 미국의 개방적이고 공정한 문화에 적응하고 포용할 수 없으며, 카스트 제도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일단 관리자/임원/직원으로 승진하면, 구직 시장에 있는 거의 모든 인도인이 아닌 기술자들을 제외한다.

 

인도인의 적응 불능으로 야기된 부족주의는 미국에 파괴적인 문제를 야기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야기할 것이며 스스로 나쁜 작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 첫째, IT나 다른 분야에서 인도의 지배적인 인수는 많은 뛰어난 기업들이 경쟁 회사나 국가에 우위를 빼앗기고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도록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대규모의 저숙련 인도가 고숙련 미국 노동자나 이민자들을 대체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텔은 지배적인 인도 경영 이후 AMD와 TSMC에 대한 우위를 잃었고, 보잉은 인도인들이 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두 대의 비행기를 추락시켰다. 결과적으로, 인도인들이 독점하고 있는 회사들이 이윤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면, 인도 근로자들은 곧 그들의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둘째로, 비인기 노동자에 대한 차별은 그들 자신을 위해 적을 만든다. 해고 후 인도 근로자들이 다시 고용시장에 뛰어들어야 할 때, 이미 채용 과정과 승진에서 인도 관리자들로부터 차별을 받은 비인도 노동자들은 동일한 인도 독점 주기를 반복할 경우에 대비해 그들과 함께 일하기를 꺼릴 것이다.

 

 

 

인도 기술자들은 동화될 수 없기 때문에, HR 1044는 상원에서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엄청난 저숙련 인도 노동자들을 도입하는 것은 비인도의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에게도 악몽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회사를 인도처럼 되게 하고 그들 자신의 타락되고 타락한 카스트 제도의 희생자로 계속 남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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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이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IT 고용을 지배해 온 것은 사실이다. 최악은 비인도를 팀에서 쫓아내고 인도에서 직접 H1을 고용하기 위해 함께 패거리를 벌이는 것이다. H1 인원의 85%는 인도인이 차지하며, 현재 그들은 H1 소지자들에게 영주권을 주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의회에 로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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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기술직 근로자들이 미국/유럽/기타 아시아 관리자들과 함께 팀을 위해, 그 팀은 여전히 다양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도 매니저와 팀을 이루면 2년 안에 팀원 모두가 인도인이 되버린다. 

 

 

인도인 지배인이 이사가 되면 부서 전체가 인도인만을 고용할 것이다.

 

 

실리콘밸리나 인텔뿐만 아니라 IT기업, 비IT기업의 IT부서 등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IBM, 골드만삭스 등 IT 직원들과 함께 바닥을 걸으면 인도에 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나는 많은 인도 IT 근로자들과 함께 일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인도의 컨설팅 회사들에 의한 대규모 H1B 학대를 통해 들어왔다. 예를 들어 10명의 지원서를 제출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프로젝트를 위해 H1B를 제출하고, 그 사람을 인도에 머물게 하는 등, 프로젝트가 있을 때만 그들을 미국으로 이주시켰다. 통계자료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인도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보다 3배 더 많은 H1B를 복용한다. 이것은 우리가 관찰한 대로 널리 퍼진 족벌주의와 결합되어 다른 나라의 모든 미국인과 인재들을 IT 산업에서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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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리콘 밸리 기술 회사 전체에 대한 집단 소송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업계 전체에 널리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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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산타클라라에 있는 인텔에서 일했어. 그리고 나는 그것이 인텔에서 매우 흔한 상황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 인도 관리자들은 인도인만을 홍보할 뿐, 공평한 척하고 싶지도 않다. 우리 팀은 80% 이상이 인도 팀이 되었다. 그 이유는 우리의 감독이 인도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비인도 기술자들을 잃었고, 대신 인도 기술자들을 고용했다. 

그는 다른 비인도계 기술자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인도계 기술자들을 승진시킬 뿐이었다. 인도인이 아닌 엔지니어들은 그냥 떠나기로 선택되어 부당하게 대우받고 있다. 나는 실리콘 밸리에서 인종 차별과 감히 싸우려는 이 희생자에게 약간의 돈을 기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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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제 모든 기술 회사는 완전한 인도인을 가지고 있다. 인도의 고용관리자들은 계속해서 인도인만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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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은 HR로부터 경고를 받지 않는 한 인도인들을 고용할 것이다.
 

전혀 놀랍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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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 있는 모든 테크 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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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도 비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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