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를 집에 데려왔는데 안해주길래

산에 데려가서 불태워 죽였다
레데리 만큼은 아니지만 경치가 좋더라



이거 찍다가 차에 치임

마약에 취해보기도 하고

친구를 불태워 죽이기도 했다가

길에서 교통사고 난거 구경도 했다

몸매 좋은 여자를 보면 일단 죽여놓고 몸매 감상도 함

편의점 사장이 날 별로 안 좋아하네

비행기 몰고가서 저 앞에 빌딩에 박아버렸다

빌딩 안 무너지고, 경찰 수배도 별한개밖에 안뜨더라

나름 슈퍼카 사서 튜닝좀 한담에 거리로 나갔더니

사람들이 차 멋있다고 호들갑떨면서 사진도 찍더라
내 현실에 없는 일이라 기분이 좋았다
GTA가 재밌는 이유가 현실에서 할수없는일을 게임에서 다 해볼수있으니까 ㄹㅇ 좋더라
GTA6도 빨리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