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퀘어

진짜로 흥미로운 거라면 뭐든지

조회 수 325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갑자기 iPhone에"에어팟이 분실되었습니다"라는 알림을 받은 기억은 없으신가요?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이" 찾는다"는 기능이 본래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설명하겠습니다.


iPhone의 " 찾는다"는 기능이란?


Apple의 "손에서 떨어진 때에 통지"옵션은 

AirPods Pro, AirPods Max, AirPods 3이 iPhone 12및 iPhone 13과 페어링되어 있을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AirPods는 "찾는다" 네트워크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세계에서 iPhone와 통신하며 위치 정보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유효하게 되고 있다고 AirPods에서 일정 기간 떠났을 때 통지를 보냅니다.

 


여기 문제는 최근 AirPods를 사용하고 있는데, iPhone에는 에어팟의 분실통지가 뜨는 것입니다.


iPhone은 내가 아까까지 있던 곳에 AirPods를 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또 어떤 때는10분 전에 AirPods를 고속 도로에 두고왔다고 통보하곤 합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AirPods의 펌웨어(구체적으로는 버전 4A400)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는 이 통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AirPods에 탑재되고 있는" 찾는다"의 통신 기능이

이 펌웨어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AirPods의 이 통지를 정지하는 방법

이 버그는 상당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Apple은 금방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 할 것입니다.

 

 

iOS 15.4에서 대응할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 복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복원된 경우는 나중에 그것에 관한 내용을 업데이트할 것 입니다.

그동안은, 일상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찾는다"의 통지 기능을 무효로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무효화하려면 iPhone에서 "찾는다" 앱을 열고 "손에서 떨어진 때에 통지"를 탭 하고,

옆에 있는 토글을 무효로 합니다.

 

이 기능을 아직도 무효로 하고 싶지 않으면 AirPods와 iPhone의 페어링을 해제하고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통보가 날아오지 않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기술적으로 리셋 하면 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스퀘어

진짜로 흥미로운 거라면 뭐든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슈 서브덕질 규칙 1 2024.10.05 4902 0
HOT글 유머 인생 바꾼 여행을 하고 우는 기안84.jpg 1 file 2025.06.30 981 2
HOT글 유머 완벽주의 성향 갖고 있다면 공감할 키오프 벨 발언 file 2025.07.18 512 1
HOT글 유머 사우디아라비아 2천원짜리 수박 5 file 2025.07.10 1030 1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024.11.04 29453 66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3333 44
160153 이슈 솔로가수 규빈(GYUBIN)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newfile 2025.07.20 26 0
160152 기사/뉴스 전소미, 단독 팬미팅서 눈물.."많은 힘 얻어, 헤어짐 아쉽지만" newfile 2025.07.20 80 0
160151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페이머스'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 newfile 2025.07.20 75 0
160150 유머 다이소 알바 후기 푼다(진상주의) file 2025.07.20 117 0
160149 기사/뉴스 하이키, '여름이었다' 막방에도 차트 정주행..여름 대표곡 급부상 file 2025.07.20 123 0
160148 이슈 남돌 준비 하는거 같은 키스오브라이프 회사 file 2025.07.19 239 0
160147 기사/뉴스 [뮤직뱅크] 하이키, 장마 잊게 하는 시원한 무대...‘여름이었다’ file 2025.07.19 302 0
160146 기사/뉴스 육성재, 오늘(19일) 홍콩 단독 팬콘서트 file 2025.07.19 324 0
160145 유머 완벽주의 성향 갖고 있다면 공감할 키오프 벨 발언 file 2025.07.18 512 1
160144 이슈 한 팬이 돌에게 닮았다고 선물한 캐릭터 인형 file 2025.07.18 500 0
160143 이슈 서울아레나 근황 2 file 2025.07.18 522 0
160142 유머 딸 키울 땐 공주 대접을 해야 함 1 file 2025.07.18 510 0
160141 이슈 상선 암 환자들이 자주 듣는다는 말 1 file 2025.07.18 525 0
160140 유머 사랑은 타이밍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는 걸 보여주는 연프 file 2025.07.18 1588 0
160139 팁/유용/추천 (현장사진+영상) 통일교 본산을 털어?' 발칵.. 신자 '우르르' 엎드려 오열 3 file 2025.07.18 539 0
160138 이슈 카페가 한 군데 다 몰려있을 때 어디 갈래? 2 file 2025.07.18 510 0
160137 기사/뉴스 "물 찼잖아!" 뺨 때리고 욕설…수해현장 간 군수 '날벼락' 2 file 2025.07.18 511 0
160136 유머 서양여자들한테 인기많은 페티쉬.jpg 1 file 2025.07.18 554 0
160135 기사/뉴스 디모 렉스, '뱅어' 영상 공개..방예담의 자유로운 음악 세계 file 2025.07.18 540 0
160134 유머 김지유가 만화 속 주인공 아니냐고 평가한 한 여자 이상형.jpg file 2025.07.18 545 0
160133 이슈 레깅스를 본인들이 입고 남자들 시선 받는 건 싫다.jpg file 2025.07.18 529 0
160132 유머 사춘기 아들 썰 푸는 고소영 근황.jpg file 2025.07.18 551 0
160131 이슈 생중계 최고시청자 30만 찍었다는 불꽃야구(불꽃 파이터즈) 근황 ㄷㄷ file 2025.07.18 563 0
160130 기사/뉴스 이프아이, ‘r u ok?’ 성공적 컴백 (‘엠카’) file 2025.07.18 562 0
160129 유머 알루미늄 호일의 숨은 활용법 file 2025.07.18 700 0
160128 기사/뉴스 [자막뉴스] "난 당했어..감방생활 힘들다" 공개된 尹편지 '환각 수준 file 2025.07.17 782 0
160127 유머 4년 전 서바이벌 오디션 참가자에서 이제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는 케플러 샤오팅 file 2025.07.17 1892 0
160126 유머 박세미(서준맘)이 미모 상위 몇 프로냐고 묻자 성형외과 의사가 한 대답 file 2025.07.17 1781 0
160125 유머 인형뽑기 하수와 고수의 차이.jpg file 2025.07.17 772 0
160124 기사/뉴스 디모 렉스, 알고보니 방예담… “새로운 페르소나” file 2025.07.17 819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39 Next
/ 5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