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05172444768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측 “멤버들과 원만한 합의 원해, 네티즌들 비난 멈춰주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시우, 새나, 아란, 키나) 소속사가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멤버들에 대해 "원만한 합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7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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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측 “멤버들과 원만한 합의 원해, 네티즌들 비난 멈춰주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시우, 새나, 아란, 키나) 소속사가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멤버들에 대해 "원만한 합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7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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