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해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는 듯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전쟁을 시작해서는 안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대선 기간 동안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다짐했고, 화요일에는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전쟁이 결코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이 전쟁을 종식시킬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동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미국과 러시아 관리들 간의 회동 직후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 ​​우리(우크라이나)는 초대받지 않았어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글쎄요, 당신은 3년 동안 거기에 있었잖아요." 트럼프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3년 안에 끝냈어야 했어요. 결코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래를 할 수도 있었어요. 저는 우크라이나 거의 모든 땅을 보존하는 거래를 할 수 있었고, 아무도 죽지 않았고, 도시가 파괴되지 않았고, 돔 하나도 무너지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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