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5073013 속보라 내용없음
뛰면
첫번째는 한인마트라 직원이 한국말해도 이상한 상황은 아닌데 근처에 있는 다른 대형마트 갔다가 외국인 직원이 한국말 유창하게 하는거 보고 깜짝놀람
항공모함= 롯데월드몰 or 용산역만한 강철요새가 바다위를 시속 60km로 떠다닌다고 보면 됨
오로지 박하사탕만 먹는다 껌은 내차에 있던 졸음껌 몇번 먹더니 다른껌은 못씹겠다며 자기 차에도 졸음껌을 놔두는데 당황스러운건 안졸려도 씹는다
트리플에스(tripleS)의 서다현이 '낭만닥터 김사부 3' OST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OST 제작사 뮤직레시피는 9일 “오늘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서다...
요약 ) 1.남자 물리치료사와 여조교가 물리치료 시연영상을 찍고 있었음. 2.사전에 신체접촉이런 협의도 없었고 굳이 안만져도 되는 부위.손을 떼도 되는 상황인...
똑똑한 직원
SG워너비 - 라라라 댓글
이것도 잘못하면 그냥 흐지부지 묻힐뻔한 사건; 대박 이래서 사람들이 견찰견찰 하나봄ㅎㄷㄷㄷ;;; 1차 가해자들은 학폭을 저지르고 2차 가해자들은 피해학생 탓...
저기서 살아돌아와서 날 죽이러 오는거면 그건 그냥 숙명이겠거니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