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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나 쿠우쿠우에서 한 끼 떼워도 즐겁던 그 시절~

아웃백 가서 스테이크 못 먹고 백립에 투움바만 먹어도 즐겁던 그 시절~

생일에 꼴랑 10만 원짜리 선물과 편지로 떼워도 미안하지 않던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