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2.19 10:49
상담사 펑펑 울었나봄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방금 티비 A/S신청 하는데 울먹이는게 너무 느껴져서 뭔 말을 못하겠어
뭔가고장 증상도 좀 말하고 해야 하는데
다급하게 끊으려는게 느껴져서 그냥 원하는 것만 말해줌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떨림이 너무 전해짐..
안되서 빡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쌍욕은 자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