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심부름겸 수원에서 만나서 다녔는데
커피 심부름 걷기 밥 커피
그냥 평범했는데
심리적 만족은 최고네
그동안 안한 커플링 맞추고
선물받은거 땜에
자기가 데이트비용 다 쓰고
그냥 평범했는데
기존이랑 별차이 없었는데
처음 만난곳 찾아다녀서 그런가
오늘 진짜 보내기 아쉽고
진짜 만족감이 충족되는데 왤까
3월 1일에 보기로 했는데
진짜 보고싶을거 같은데
버스기다리면서 안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여자애들이 뭐라했다하넴
ㅋ ㅋ 부러운가 보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