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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에서 16년도에 m-basket1601이라고 실비를 들었었어.
그러다가 21년 6월 30일에 계약전환용이라고 실손의료비 보험으로 따로? 빼놔서 들었던 것 같아.
설계사가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해서.
원래 하나였는데 두개로 나뉜거지…
그래서 기존의 보험은 31,880원 납부하고
보장내역은
- 일반상해후유장애 5천
- 상해사망 1억
- 상해사망 2억5천 > 상해사망은 기본계약이라서 어쩔 수 없이 ㅠㅠ
- 상해 80이상 후유장애생활자금 200만
- 질병 80이상 후유장애생활자금 100만
- 암진단비 2천
전환한 실비보험은 15년 만기이고 한달에 10,770원 내고 있어.
보장내역은 다음과 같아.
- 상해입원의료비 5천
- 상해통원의료비(통원) 25만
- 상해통원의료비(조제) 5만
- 질병입원의료비 5천
- 질병통원의료비(외래) 25만
- 질병통원의료비(조제) 5만
-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350만
- 비급여주사료 250만
- mri/mra 300만
그런데 그동안 단 한번도 실비청구를 한 적이 없거든
딱히 보장이 잘 되는 건지도 모르겠어.
이렇게 가져가도 되는걸까? 자세한 보장은 세부내역을 봐야알겠지만..
여기에 암보험 들면서 뇌혈관 심장 추가로 들면 되는걸까싶어? 아직 가족력이나 앓고있는 질병이 없거든.
그래서 많이 들어봤자 10만원정도??
아니면 실비도 해약하고 새로 드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주변에 설계사가 없다보니 아무리 정보를 찾아도 헷갈린다.. ㅠㅠ
국가건강검진 받기 전에 어서 정비를 해야할텐데 그저 조급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