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중이고 결혼은 하고싶은데, 사실 애를 낳고 싶어서 그럼

지금 내가 뭔가 이루는 것들이나 가지는 것들을 물려줄 대상이 필요해 이거 국고환수 되면 억울해서. 진지하게 그래서 대리모 합법인 미국가서 아이만 낳는 것도 생각중

눈 이미 더이상 내려가기도 힘들거든? 내가 돈 잘벌고 부모님도 괜찮아서 상대 직업 집안 안 봄. 성격도 정말 나쁘지만 않으면 별 상관 안 함 내가 무덤덤함

정말 최소한의 외모랑 정말 최소한의 학벌만 봄.

여기서 찾으려는거 아니고 어디까지 낮춰야 하는지 궁금하네 그냥 대리모 비행기타는게 빠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