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때 아무것도 모른채로 큰어머님 지인으로부터 5년 갱신형으로 각종 보험을 들어놨었고

한달에 10만원 정도 나갔음

만기일은 어떤건 55세까지, 어떤건 80세 까지

보장은 다 똑같이 100세까지

근데 보험사가 인수합병 되었기도 하고 + 이전 보험사가 실적이 안좋아서 고객 모으려고 ?

라고 하면서 보험 설계를 고객들에게 유리하게 리모델링을 해주겠데

근데 갱신형 -> 비갱신형으로 바꾸는 대신 한달에 15만원 특약 뭐 추가하면 17만원 이라는데

15년만 내고 죽을 때 까지 보장

비교 해보니까 보장 내용은 아주 살짝 더 좋아짐

비갱신형이 최대한 어렸을 때 부터 하면 좋다는 건 들었고 갱신형 보다 초기 비용이 비싼건 알겠는데

이 정도면 적당한 편임?

보험 설계사 이미지가 하도 안좋으니까 다른 보험사에 상담 받아봐도 믿질 못하겠음 ㅋㅋ